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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] 학생추천_별이 된 아들딸들아 미안하다(신다회)/ 교사추천_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.(송경동)
작성자 김기훈 등록일 18.04.24 조회수 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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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 읽는 날,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4년이 흘렀습니다. 오늘은 교사와 학생 모두 세월호 시를 골랐습니다. 특히 송경동 시인의 시는, 세월호 참사를 한국 사회 전체로 확장하여 이해합니다. 우리 모두가 '세월호'라는 배 위에 타고 있다며 자본의 항로를 바꿔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. 정호승 시인의 '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'는 시는 추가로 선물합니다.


학생추천_별이 된 아들딸들아 미안하다(신다회)/ 교사추천_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.(송경동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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